‘백남기 유족 명예훼손’ 김세의·윤서인·장기정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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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남기씨의 유족 명예훼손 혐의로 김세의 MBC 기자, 웹툰 작가 윤서인, 장기정 자유청년연합대표가 재판에 넘겨져 공판중.

2. 백씨의 딸이 아버지가 위독한 상황에 치료를 거부하고 휴양지에 놀러 갔다는 글과 그림을 게시해 유족 명예를 훼손한 혐의.

3. 변호인단: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부모와 남편을 잃은 가족을 패륜아, 살인범으로 만드는 행태를 두고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