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미군 40년 쓰고 버린 해상초계기 구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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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8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미국의 해상초계기를 구입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남.

2. 해당 해상초계기(S-3B)는 미국이 40년동안 쓰고 버린 것으로, 애리조나 사막에 오랫동안 버려져 있던 기체였다고.

3. 이철희: "다행히 미수에 그쳤지만, 박근혜 정부에서 진행된 무기 구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추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