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부킹 해결하려 승객 질질 끌어낸 美항공사에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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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 승객 정원보다 많은 티켓을 팔아서 오버부킹이 됨.

2. 내릴 사람 지원자가 없자 무작위 추첨했는데 4명중 3명이 아시아인, 그중 2명은 심지어 부부.

3. 추첨된 동양인이, "나는 의사이며 진료가 밀려있어 내릴수 없다."고 하자 보안요원 덩치들이 두들겨패서 끌어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