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마티즈 사건' 부친 "아들 상처 투성이…자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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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에서 민간인 사찰용 해킹 프로그램 구입하고 메신저를 감시하는 등 논란이 있었음.

2. 이 사건의 진실 규명을 위한 핵심 인물로 지목된 국정원 임과장이 마티즈 타고 숨진채 발견, 자살로 결론.

3. 근데 임과장 부친이 당시 경찰에게 압박을 받았었다며, 아들이 상처투성이였고 자살이 아니었다고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