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장 돈 전달자 지목’ 한국당 당직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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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의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고위 당직자 ㄱ씨(47)를 지목, 소환 조사.

2. 지방선거 때 도지사 후보로 공천된 강원랜드 사장의 돈을 받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권성동, 염동열, 정문헌 등에게 건넨 의혹.

3. 당시 권성동은 지방선거 강원도 공천관리위원장, 정문헌은 새누리당 강원도당위원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