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 광고업체 공식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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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 타임스퀘어에 일베의 의뢰로 보이는 '해피 운지 데이' 등의 문구가 포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광고가 송출됨.

2. 논란이 되자 '합성 이다' 등등의 변명이 올라왔지만, 타임스퀘어 광고업체가 공식 사과문을 올리면서 사실로 드러남.

3. 광고 에이전시에서 광고를 의뢰한 일베 회원에게 이미지 손상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