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도 가방을 놓지 않으며 '고영태 가방'을 홍보했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박근혜 대통령이 정상회담 당시 가방을 손에 든 채 각국 정상들과 악수를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됨.

2. 악수를 할 때 가방을 들고 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가방을 놓지 않음.

3. 알고보니 그 가방은 최순실의 최측근 고영태의 회사 '빌로밀로'의 가방으로 PPL 하나는 제대로 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