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팽목항 방문 동행 박순자 의원의 뻔뻔함…미디어몽구 "어디서 오라가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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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팽목항을 방문한 반기문을 안내했던 박순자 새누리당 의원.

2. 박 의원은 "다윤이 어머니 아버지 오시라해요, 은화 엄마 데려와요"하며 희생자 가족들을 부름.

3. 중계 도중에 보다못한 미디어몽구 기자가 "어디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오라 가라 하느냐" 며 분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