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교수 때문에 퇴사했다” 안 의원실 전 직원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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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철수 후보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일했던 공무원이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에 대해 폭로.

2. "기차표 예매, 강의 자료 검색 등 개인 비서처럼 부렸다. 의원실 직원이 이런 잡다한 일까지 해야 되나 싶었다"

3. 결국 김 교수 때문에 국회의원실 공무원 그만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