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침대 1천만 원 훌쩍 넘지만 ‘처치곤란’ “시골집 침대로 사용하겠다” 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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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가 1천만원 넘게 주고 산 침대 3개가 청와대에서 현재 처치 곤란한 상황.
2. 국가 예산으로 산 거라서 사용연한이 정해졌고 그 기간만큼 써야 하는데 쓸데가 없음.
3. 이와중에 박근혜 동생 박근령 남편 신동욱: "나에게 주면 시골 집에서 침대로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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