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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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누리당과 사이비 신천지와의 연루 의혹 도는 와중에 신천지 전 간부가 새누리당 당원 가입을 강요받았다고 밝힘.

2. 그는 신천지 총회 섭외부 총무였고, 대외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 정치인과 외부 유력인사 섭외가 주요 임무.

3.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힘있는 새누리당(한나라당)을 좋아했기 때문에 대부분 새누리당 의원들이 섭외 대상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