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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전 대통령 입장 발표를 본 자유한국당 장제원, "오늘의 수모 결코 잊지 않겠다"며 울분을 토함.
2. 장제원: "이명박 대통령을 구속시키려 발버둥 치는 저들의 만행에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저의 무기력함에 피눈물을 삼킨다"
3. 장제원: "문 대통령은 MB의 노무현 언급에 분노할 게 아니라, 왜 MB 수사가 정치보복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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