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방상훈 “남북관계 한 걸음도 못 나가”

(↑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장자연 사건 의혹을 받고 있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조우회(조선일보 사우 모임) 송년의밤 행사에서 한 발언.

2. 방상훈: "남북관계는 본질적인 문제에서는 단 한걸음도 나가지 못했고, 소득주도성장은 경제 파탄만 가져왔다."

3. 방상훈: "항상 해왔던 대로 조선일보는 비판의 성역 없이 할 말을 하는 참 언론으로서 남을 것이다." (아...예,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