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파쇄기로 증거인멸 의혹, 檢 왜 압수수색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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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가 최순실 사태 터지자마자 문서 세단기를 대량으로 구매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됨.

2. 미르 K스포츠 터지자 2대 추가 구매, 태블릿 PC보도 후 6대 추가구매,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 때에도 6대 추가구매.

3. 근데 검찰은 압수수색 필요 없다며 가만 놔두고 있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