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김일성 가면' 소동, 보도한 기자 "판단 실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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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응원단이 '김일성 얼굴 가면'을 쓰고 응원했다는 기사가 나서 난리가 남.

2. 근데 알고보니 가면은 북한 미남 배우였음. (북한에서 김일성 눈에 구멍 뚫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3. 이를 보도한 기자는 오보라고 인정했는데, 하태경 의원은 떡밥에 낚여서 광광거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