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일본군 위안부 소재로 성인물 제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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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AV 제작사인 소프트 온 디맨드(SOD)가 최근 쇼와 시대 여성을 소재로 한 성인물을 제작해 논란.

2. '전라 수치, 여자 정신대, 관능미 넘치는 1945'라는 글과 함께 일본군 남성과 상의를 탈의한 3명의 여성의 모습.

3. "성인물에 등장한 인물들은 '일본 여성'으로 설정됐다" 면서도 "이런 소재로 성인물을 만들어야 했나"며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