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폭행 영상 단독입수...그룹 개입 의혹 논란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씨가 서울 강남의 술집에서 직원을 폭행하며 난동을 부리는 영상이 공개됨.

2. 이와 관련하여 당시 폭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화 그룹이 개입해 합의금을 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됨.

3. 그룹 고위 임원이 개인(기업 소유주의 아들)을 위해 기업의 돈을 썼다면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