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형교회, 예배 시간 자유한국당 입당 광고..교인들, “어이없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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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의 한 대형 교회에서 주일 예배 시간에 교인들을 대상으로 자유한국당 입당 광고를 하도록 해서 논란.

2. 해당 교회는 역사가 100년이 넘었고, 교인이 7천명이 넘는 대형 교회로 대구,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교회 가운데 한 곳.

3. 주일 청년예배 광고 시간에 자유한국당 입당원서(당비정기납부신청서 포함)를 나눠주고, 입당을 권유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