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이재홍 파주시장, 시장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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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수업체로부터 수천만 원대 뇌물을 받은 이재홍 경기도 파주시장에 실형 확정.

2. 징역 3년에 벌금 5천8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 이로서 시장직 상실.

3. 기사 제목에 소속 정당이 없길래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