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가짜뉴스’ 퍼뜨리는 '신의한수' 신혜식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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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탄핵 이후 무분별한 가짜 뉴스들이 퍼지면서 우익보수와 친박세력의 성지로 떠오른 유튜브 시장.

2. 그 내용이 가짜뉴스의 수준을 넘어, 과거 종편들의 뇌내망상 막장보도(표현이ㅋㅋ)를 벤치마킹하는 수준.

3. 결국 가장 규모가 큰 유튜브 방송 '신의 한수'가 허위사실유포, 정보통신법 위반,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