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가장 실망스러운 장면" 외신도 한국 女 팀추월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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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BBC가 "팀원을 괴롭힌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청원이 35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

2. 캐나다 매체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배신이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장면'이라는 제목으로 기사씀.

3. 이외에도 유로스포츠,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많은 외신들이 이번 팀추월 불화 내용을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