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前대통령 "아버지가 지킨 나라, 새 도약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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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영장심사때 부친 언급하며 결백을 호소한 것이 공개되며 이슈.

2. 박근혜: "정치 입문할 때부터 나라를 바르게 이끌자는 생각만 했다. 사리사욕을 챙기고자 했으면 정치를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

3. 박근혜: "어떻게 하면 아버지가 목숨 바쳐 지켜 오신 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까, 새로운 도약을 이끌까 하는 생각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