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응원단 쫓아 화장실 간 한국기자, 외국기자 입에서 나온 말 '기레기'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종편 기자들이 이제 하다하다 북한 응원단 여자 화장실까지 따라가서 사진찍고 보도함.

2. 이에 워싱턴포스트 애나 파이필드 외신기자, "진짜 역겹다. 이래서 기레기라는 말이 나온다"고 SNS에 트윗.

3. 오죽하면 외국기자가 굳이 한글을 직접 써가면서 기레기라는 말로 비난할까; 어휴 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