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향단이' vs '방자'...홍준표-김진태의 끝없는 돌직구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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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자리를 두고 홍준표와 김진태의 말싸움이 계속되는 중.

2. 홍준표: "박근혜, 춘향인줄 알았더니 향단이였다. 향단이가 양아치 친박과 국정을 운영하니 제대로 될리가."

2. 김진태: "홍준표, 이몽룡인줄 알았던 방자였다. 홍준표는 친박 쫓아내려 대선에 나온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