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우리가 잠시나마 열광했던 소통하는 대통령 맞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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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른정당 정병국 전 대표: "우리가 잠시나마 열광했던 소통하는 대통령 맞느냐."

2. "일방적으로 법적 근거도 없이 4대강 보를 열라고 하더니 건설중인 원전도 중단시켰다."

3. "부적격 장관들은 청문 결과와 상관 없이 줄줄이 임명하면서 추경만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