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TOD 영상에 JSA 대대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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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귀순병사 구조 과정에서 대대장이 "차마 부하들을 내보낼 수 없었다."며 직접 나섰다는 영웅담이 전해졌음.

2. 근데 당시 상황이 담긴 열감시장비(TOD)에는 대대장 모습은 없고, 실제 포복으로 구한 것 휘하 부사관 2명이었다고.

3. 군 당국은 JSA 경비 대대장이 직접 포복을 한 것은 아니지만, 현장에 함께 나가 엄호를 한 것은 맞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