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상·정체성 송두리째 무너져" 前외교관 51인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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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직 외교관 수십 명이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비판하며 시국선언을 하고 나섬.
2. "피땀 흘려 쌓아온 대한민국의 위상과 정체성이 송두리째 무너져 내린다. 우리들의 인내는 한계점에 와 있다."
3. 참고로, 이번 시국선언에 참여한 나라사랑 전직대사 모임은 예전부터 탄핵반대 태극기집회 참가하던 박사모 회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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