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대사들이 朴대통령에 준 선물, 최순실 집에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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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 변호인단: "최순실은 민간이라서 고위 공직자에 대한 압력을 행사할 수 없었으므로 직권남용이 성립하지 않음."

2. 검찰: "최씨는 길가에 김종차관을 기다리게 해놓고, 차 몰고가서 태운 뒤 지시했음. 공직 차관을 이렇게 대할 만큼 권력있었음."

3. 검찰: "게다가 최순실 집에서 외국대사들이 박대통령에게 준 선물들이 발견된걸로 봐서 권력자와 밀접한 관계임이 입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