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 논란’ 김학철 충북도의원 “국민들, 레밍(설치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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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사상 최악의 수해 상황에서 외유성 유럽 연수로 비난을 받은 자유한국당 김학철 충북도의원.

2. 비판 여론에 대해 "국민들이 레밍(집단 행동하는 쥐 같은 설치류) 같다"고 발언해 파장.

3. 김 의원은 박근혜 탄핵과 관련해서도 "국회에 250마리의 위험한 개들이 미쳐서 날뛰고 있다"고 발언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