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퇴직자의 폭로'…"울산 관광버스 사고는 예고된 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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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 관광버스 참사가 일어났던 태화관광의 실태가 퇴직자 이모씨에 의해 밝혀짐
2. 철심이 드러난 타이어와 한번씩 방전되는 배터리 상태로 운행시키는 등 사고가 안 나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었다고 함
3. 인증샷 뿐인 안전교육에, 신입 운전자 퇴직금 안주려고 1년 채우기 전에 짜르는 등 인력관리도 끔찍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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