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환자 바다 버린 병원장,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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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포폴 과다 투여로 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해 환자 시체를 바다에 버린 50대 병원장이 구속됨.

2. 그런데 알고보니 이 병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던 사람.

3. 타인을 조작 혐의로 몰아세운 당사자가 자신은 시체 유기로 사건은폐 시도라니... 참 아이러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