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미얀마 K타운 비리…삼성도 수사 여부 주목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최순실이 미얀마 대사에게 A4 한장짜리 사업계획서 대충 적어주고 미얀마에 760억짜리 원조사업 하라고 시킴.

2. 미얀마 대사가 알아보니 미얀마 국가 사업도 아니고 사업성도 없어서 거절하자 박근혜가 미얀마 대사 해고시킴.

3. 최순실이 삼성 출신 유재경을 직접 면접봐서 새 대사로 임명하고 추진하려다 이꼴 나서 또다시 특검 강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