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한진그룹 세모녀' 밀수 혐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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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콩회항과 회사갑질로 유명세를 탄 조현민, 조현아. 거기에 이명희까지 한진그룹 세 모녀가 밀수 혐의로 적발.

2. 인천세관: "대한항공을 사유화해 밀수 범죄에 활용, 직원을 동원해 밀반입 한 명품을 국내서 수령했다."

3. 인천세관은 이명희·조현아·조현민을 '관세법 위반'으로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