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조작' 이유미·이준서 징역형..김인원·김성호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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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의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을 조작해 공표한 이유미, 이준서 징역형 선고.

2. 함께 기소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실무자들에게는 각각 벌금형이 선고.

3. 이유미 징역1년, 이준서 징역 8개월, 조작에 가담한 이유미 동생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