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직 사퇴…74일 만에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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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금품수수 의혹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

2. 이혜훈: "억울하지만 바른정당의 가치 훼손을 막기위해 사퇴한다."

3. 다른 사람의 허물은 그렇게 잘 비판하던 분이 본인의 허물은 왜 못보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