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누드 풍자 그림에 새누리 격앙 "인격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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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 의원회관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가 주최한 ‘곧, BYE! 展’이 열림. 

2. 이 곳에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 이라는 제목의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묘사한 그림이 전시돼 새누리당이 반발.

3. 반면에 "온갖 노무현 풍자, 저승사자 쇼 하면서 껄껄대던 놈들이 이제와서..." 라며 표의원을 옹호하는 네티즌 반응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