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인권조례 한국당 주도로 결국 폐지…도, 재의 요구 방침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자유한국당 소속 충남도의원들이 주도한 인권조례 폐지안이 결국 본회의를 통과.

2. 자유한국당 김종필 의원: "인권조례로 인해 동성애자가 증가하고 에이즈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3. 이에 민주당 의원들이 폐지안을 막기위해 의사일정 변경을 상정했지만 결국 부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