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오일 머니'에 굴복한 반기문 UN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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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디가 반기문 UN 총장에게 '세계 어린이 인권 침해국 명단에서 사우디와 아랍연합국을 빼라.' 고 요구함.

2. 반기문은 이와 관련하여 사우디의 분담금(오일머니)이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며 명단에서 빼줌.

3. 세계 인권단체와 외신들은 '어린이 문제를 돈과 연관시켰다.'며 반기문이 말년에 UN의 명예를 망쳤다고 비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