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박지우 선수의 자격박탈과 적폐 빙상연맹의 엄중 처벌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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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창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에서 인성 논란이 빚어진 김보름, 박지우 선수.

2. 이들의 선수 자격 박탈과 빙상연맹의 엄중처벌에 대한 청원이 등장.

3. 해당 청원은 현재 하루만에 13만명을 돌파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