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누명은 벗었지만…극단적 선택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성범죄 누명을 썼다가 1년 만에 누명을 벗은 박진성 시인이 자살을 시도.

2. 출간 예정이던 시집 4권 계약 해지에다가 무혐의 처분에도 계속되는 비난까지 더해져 극단적 선택을 함.

3. 새벽에 발견된 박 시인은 응급실에 실려가 반나절만에 의식을 회복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