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안철수 대표에 맞서고 있는 국민의당 통합반대 의원들이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던 중 수상한 사람 두명을 발견.
2.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던 두명을 적발해 알아보니 안철수 최측근인 김중로 의원의 비서들이었다고.
3. 김중로: "의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한다길래 그냥 가 봤을 뿐이다. 아무런 의도도 없었고 지시도 없었다."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일보, "김정은 음성 분석해보니 신장 안좋다" (;;;) (0) | 2018.01.08 |
---|---|
김문수, 문 대통령에 “정신이상자” 막말 논란 (영상) (0) | 2018.01.08 |
남북 해빙무드에 文대통령 지지율, 71.6% `껑충` (0) | 2018.01.08 |
유승민 "국민의당과 통합, 아직 결정된 거 아니다." (0) | 2018.01.08 |
네이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관련 검색어 다수 삭제 (0) | 201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