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측, 통합반대파 회의에 '몰래 잠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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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철수 대표에 맞서고 있는 국민의당 통합반대 의원들이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던 중 수상한 사람 두명을 발견.

2.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던 두명을 적발해 알아보니 안철수 최측근인 김중로 의원의 비서들이었다고.

3. 김중로: "의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한다길래 그냥 가 봤을 뿐이다. 아무런 의도도 없었고 지시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