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난특교세 40% 떼서 수당부터 책정한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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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대책비 513억원 중 100억원을 대구에 보내기로 함.

2. 이에 대구시가 상당 부분을 회의 수당, 추가근무 수당 등으로 챙리려다가 걸림. (걸려서 재검토 중)

3. 각종 방역용품 및 장비 구매 등 긴급한 사안을 제쳐두고 주객이 전도된 게 아니냐는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