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서 눈물 흘린 심석희 "체육계 폭행 사라졌으면…엄벌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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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밀폐된 곳에서 무차별 폭행을 한 조재범 전 코치에게 엄벌을 내릴 것을 법원에 요청.

2. 심석희: "조재범 전 코치는 나를밀폐된 곳으로 끌고 들어가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맞았다."

3. 심석희: "피고인과 마주쳐야 한다는게 두려웠지만,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해 용기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