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일가 약물중독…주사도 직접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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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씨 일가의 지인 "암환자용 진통제를 자신에게 직접 주사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2. "최순득씨는 물론 딸 장시호씨까지 평소 주사기를 가지고 다니며 본인들 스스로 주사를 놨다."

3. "최순실씨를 포함해서 이 세명이 평소 공황장애를 호소했고 약물 중독이 심한것 같아 걱정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