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게 전달된 진돗개, 알고 보니 ‘연출된 작품’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청와대에서 삼성동 자택으로 옮기면서 유기 논란이 일었던 진돗개 새롬이와 희망이도 결국 최순실 기획작품.

2.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의 요구로 전라도 진도 주민이 경상도 대통령에게 진돗개를 선물하는 상황을 연출한 것.

3. 특검은 정호성이 작성한 ‘진돗개.hwp’라는 문서파일에서 박 전 대통령이 진돗개 관련하여 최씨에게 의견을 구한 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