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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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유가족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드디어 청와대에 가게 됨.

2. 생존자 대표 장동원씨 : "청와대 정문이 열리는 순간 눈물을 흘렸다."

3. 청와대: "이렇게 쉽게 열릴 수 있는 문이 오늘에서야 열렸다. 세월호 진상규명과 수색,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