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김영재 '차트 조작' 의혹 제기…특검에 '자료 압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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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을 시술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김영재 원장.

2. 김영재 원장은 청문회에서 "그 시간동안 나는 장모님을 시술하고, 바로 골프치러 갔다."며 청와대 가지 않았다고 해명.

3. 그런데 국조특위가 김영재 병원을 찾아가 차트 기록을 확인해보니 4월 16일 딱 그날 장모 진료 챠트만 서명 모양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