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로 나라땅 처분해 뒷돈 챙긴 공공기관 女직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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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자산관리공사 여직원이 매수신청이 들어온 국유지를 맘대로 처분.

2. 이 과정에서 매수자로부터 수수료로 1150만 원을 챙김.

3. 이런 방식으로 모두 13차례에 걸쳐 시가 합계 11억3천만원 상당의 국유일반재산을 횡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