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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제원: "내게 바른정당은 첫사랑, 한국당은 가족이다. 부모 집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살고 싶다. 이게 보수 대통합이다."
2. 장제원: "자유한국당에서 통합정당 갈 사람은 없다. 내 국회의원직을 걸겠다."
3. ...라고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 바꾸고, 바른정당으로 갔다가 또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온 철새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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