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원 21명 대폭 '물갈이'…한국당, 후폭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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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인적쇄신' 대상에 현역 의원 112명 중 21명을 제외시킴.

2. 김무성, 최경환 의원 등 친박의원들이 포함되었지만, 총선때까지 열심히 하면 다시 구제해 주겠다는 입장.

3. 저걸 '물갈이' 라고 표현할만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상황 좀 보다가 다시 판에 끼워주겠다는 거네.